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트맨 실사화 시리즈 (문단 편집) === [[배트맨 모던 에이지 시리즈]] === [include(틀:배트맨 모던 에이지 시리즈)] || 연도 || 제목 || 감독 || 비고 || || 1989 ||<(> [[배트맨(1989년 영화)|배트맨]][br](Batman) ||<|2> [[팀 버튼]] || || || 1992 ||<(> [[배트맨 2|배트맨 리턴즈]][br](Batman Returns) || || || 1995 ||<(> [[배트맨 포에버]][br](Batman Forever) ||<|2> [[조엘 슈마허]] || 팀 버튼이 제작자로 참여 || || 1997 ||<(> [[배트맨과 로빈]][br](Batman & Robin) || || ||[youtube(nfycEiFGpLU)]|| 대중에게 어둡고 진지한 분위기의 다크 히어로물 배트맨을 알린 시리즈이지만, 한편으로는 배트맨 실사영화 시리즈의 명맥을 끊어놓기도 했다. 팀 버튼이 감독을 맡은 배트맨과 배트맨 리턴즈는 팀 버튼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더해져 재해석이 된 수작이지만, 조엘 슈마허가 감독한 배트맨 포에버와 배트맨과 로빈은 악평이 많다.[* 특히 배트맨과 로빈은 원작과 팬들을 모두 모욕했다는 말까지 나왔으며 훗날 조엘 슈마허가 직접 자신이 배트맨을 망쳤다고 사과했을 정도였다.] 계획만 되고 만들어지지 못한 영화로 '''팀 버튼의 배트맨 3편'''과 '''조엘 슈마허의 배트맨 5편(Batman Triumphant)'''이 있다. 리턴즈를 만들고 싶지 않았으나 워너 브라더스에서 팀 버튼의 영화로 만들어도 좋다고 허락하여 배트맨 리턴즈를 만든 버튼은 3편의 아이디어가 떠올라 간부들을 모아 회의를 열었으나, 워너 간부들이 1편보다 못한 흥행에 시큰둥하게 대처하자 그냥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고 한다. 조엘 슈마허도 배트맨과 로빈을 만들 당시 5편까지 기획을 해두었으나 배트맨과 로빈의 기록적인 실패로 인하여 이 계획은 무산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배트맨 모던 에이지 시리즈]]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